[tip] 해외구매대행 소싱법

[[ TIP ]]  관세가 붙지 않는 상품을 팔아라!

 

관세가 붙지 않으려면 가격대가 15만원 이하여야 안전합니다.

​초보자들은 사실 비싼 물건을 팔기 겁나잖아요.

* 크 무 비 라고 들어보셨죠? 

" 크고 무겁고 비싼 제품"을 크무비라고 합니다. 국내에서 잘 팔지 않는 크무비 상품을 해외구매대행으로 팔아야 한다고

많이 알려져 있지만 안전하게 잘 배송이 되서 문제가 없으면 다행이지만, 

파손이 된다거나 고장이 나면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. 어디 다시 팔 수도 없으니 말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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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생각하기에 적당한 가격은 7~10만원 정도의 제품인것 같아요.

원가가 얼마하지 않으니 반품이 들어와도 부담스럽지 않고 관세도 붙지 않으니까요.

[ 베나의 꿀팁 ]

키워드 검색시, 원하는 ✅ 가격대를 입력하고 → 해외직구 탭을 봅니다.

그럼 어떤 제품들이 판매가 되고 있는지 확인이 가능해요.

그 중 소싱하고 싶은 제품이 있으면 똑같은 건 하지 마시고

비슷한 제품으로 타오바오에서 소싱~!

 

경동택배로 가지 않는 제품으로 팔아보자

해외구매대행으로 판매를 하다보면

크무비 (big and heavy) 제품들

혹은 형태가 정확하지 않은 것들은 경동택배로 이관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요,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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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를 들어 배송대행지에서 포대자루 같은데에 넣어서온 물건 배송사진을 보고 

물건에는 이상이 없어보여 그대로 출고를 하는데요, 

그럼 바로 경동택배로 이관이 됩니다.

형태가 일정하지가 않으니까 cj택배기사님들이 픽업을하지 않는거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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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에는 잘 몰라서 그렇게 진행을 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꼭 상자 포장을

추가해서 출고를 합니다. 경동으로 이관이 되면 무겁지 않은데도 착불비가 기본 5000원 이거든요.

그럼 착불비 내라고 했다고 전화오는 고객님도 있고 그렇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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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은... 무겁거나 큰 제품은 피해보자.. 

그러나 형태가 일정하지 않은것이라면

===>>>> "박스포장 옵션"을 추가해서 출고시켜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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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제품을 가격에 배송비를 녹여서 무료배송으로 보내는데

이렇게 착불비가 나오면... 고객님들은 굉장히 불쾌하게 생각하시겠죠.

배송비 무료라고 했으니 ㅠㅠ 

(요즘은 배송대행지에서 경동택배요금을 선불로 결재하는 시스템들이 생긴것 같아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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