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 10월 어느 날, 퇴사를 했다.
누군가는 그렇게 바라는 '공무원'.
그것도 9급에서 8급으로 승진한지 두달만이었다.
불안감이 없다고 할 순 없지만
나는 불안감보다 기대감이 두배는 더 컸다.
여기는, 그 이야기를 써내려 가보려 하는 나의 공간이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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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10월 어느 날, 퇴사를 했다.
누군가는 그렇게 바라는 '공무원'.
그것도 9급에서 8급으로 승진한지 두달만이었다.
불안감이 없다고 할 순 없지만
나는 불안감보다 기대감이 두배는 더 컸다.
여기는, 그 이야기를 써내려 가보려 하는 나의 공간이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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